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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광주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운영 현장
    ‘오늘의 배움과 내★일을 잇다’
    광주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성황리에 개최
    ○ 광주광역시와 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이겸, 이하 “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사)광주장애인문화협회가 협력한 「2022년 광주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 성과공유회」가 지난 24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개최됐다.

    ○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진흥원이 운영한 '장애인 평생교육 거점센터' 로서 역할과 성과, 기관 및 학습자들의 현장 소통을 통한 반성 및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행사주제는 ‘오늘의 배움과 내일을 잇다‘로, 오늘의 배움을 통해 내일의 기회와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 이날 행사에는 올해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에 참여한 11개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5개 자치구 소속 학습자와 관계자 등 24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학습경험과 성과를 나눴다. 행사는 현장 오프라인과 동시에 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으며 주요 작품과 프로그램이 메타버스 공간(http://bit.ly/2022gjmv)에 공개되기도 했다.

    ○ 또한 장애인 평생교육 분야에 기여한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감사장 수여식과 함께 진흥원에서 개최한 평생학습 수기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개최됐다. 장애인 평생교육 거점센터 사업성과 발표와 키워드 토크에 이어 발달장애인 K-POP 댄스공연과 합창단 공연 등 장애인 당사자가 꾸미는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식전행사에서는 (사)광주장애인문화협회와 협력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일환으로 「다름없는 연극」을 상연해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 이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배움이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으로 이어지는, 내일이 빛나는 기회 도시를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광주광역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희망찬 오늘, 빛나는 내일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메타버스 아틀리에 수료식 & 퍼포먼스 시연
    광주평생교육진흥원, 디지털 문화예술교육
    메타버스 아틀리에 오픈식 및 수료식 운영
    - 메타버스 오픈식⋅참여자 VR 공연 등 학습 결과를
    활용한 실험적 시도의 수료식 운영 -
    ○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이겸)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이강현),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와 협업으로 진행한 디지털 문화예술교육 <메타버스 아틀리에> 오픈식과 수료식을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메타버스 아틀리에 x VR ART>는 문화중심도시 광주에 특화된 문화예술교육 운영을 위해 시범적으로 기획한 융복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2일 ‘VR ART 퍼포먼스 공연’을 시작으로 메타버스 기획⋅구축⋅설계⋅코딩 방법 등 디지털 문화예술과 관련된 11회차 30시간의 실습⋅체험⋅강연을 운영해 총 1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 16일 진행된 오픈식과 수료식은 △메타버스 100% 활용하기 특강 △메타버스 오픈식 및 공연 △메타버스 아틀리에 수료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메타버스 오픈식’에서는 VR ART 워크숍에서 높은 기량을 보였던 학습자 3인이 VR ART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김이겸 원장은 “진흥원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로의 도약에 함께하고자 디지털 문화예술교육을 새롭게 시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특화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진흥원은 지난 10일 지역 문화예술교육 발전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메타버스 아틀리에>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지역에 특화된 문화예술교육 발전을 위해 전당과 더욱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광주형 평생교육 당사자연구’최종보고회 개최
    - 군전문 상담 및 코칭, 마을문제 실행 프로젝트 등
    총 2개 연구과제 추진 완료 -
    ○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이겸)이 광주광역시민, 광주광역시 소재 기관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광주형 평생교육 당사자 연구 공모사업’이 연구를 마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 최종보고회는 8일 진흥원 회의실에서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2개 기관(한국군전문상담센터, 사단법인 광주광역시평생교육사협회)의 책임연구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광주형 평생교육 당사자 연구 공모사업’은 광주광역시의 다양한 평생교육 주체가 스스로 삶의 연구자가 되어 현장감 있는 연구주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연구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민참여형 연구사업이다. 지난 2020년 진흥원에서 시범사업으로 ‘광주형 50+ 당사자 연구’를 시작한 이래 매년 연구주제와 참여대상을 확장해 올해로 3년째 추진하고 있다.

    ○ 이번 사업은 ‘광주광역시 평생교육 당사자의 삶’을 주제로 지난 3월 공모를 진행했고, 심사를 통해 한국군전문상담센터의 ‘사회복무요원 스트레스로 인한 복무부실 및 효과적인 적응 방안’, 사)광주광역시평생교육사협회의 ‘디자인씽킹 기반, 마을문제 해결 프로젝트 실행 연구’ 등 2팀이 최종 선정돼 5월부터 10월까지 총 6개월간 연구를 추진했다.

    ○ 보고회는 기관별 연구 추진 방법과 과정, 주요 결과 등에 대한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고, 관련 분야 전문가의 자문과 함께 연구 결과의 수정․보완 및 추후 활용 계획 등에 대해 상호 활발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김이겸 원장은 “올해로 3년째 실시하고 있는 당사자연구는 진흥원에서 실시하는 유일한 연구 공모사업으로 시민이 직접 자신의 삶에서 연구주제를 발굴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성실히 수행해주신 연구 결과를 향후 진흥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정책 의제로도 발전시켜 지역의 평생교육 당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당사자연구는 이후 최종 보고서를 제작해 5개 자치구, 지역 평생교육기관 등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제안된 정책 의제 및 대안은 이후 진흥원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대상을 위한 각종 사업 및 평생교육 정책 등에 반영될 예정이다.

  • ▲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정서·행동문제 중재 역량강화 교육과정’성료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정서·행동문제 중재 역량강화 교육과정’성료
    - 교육 및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예비종사자 26명 수료 -
    ○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이겸)은 지난 19일 동강대학교 인문사회관에서 <정서·행동 문제 중재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해 총 2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 진흥원, 동강대학교 및 광주교육대학교 통합교육지원센터 간 협력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과정은 교육 및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와 예비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0주(총 6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 이번 교육과정은 영유아와 노인의 정서·행동문제가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크게 증가했지만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가 지역 내에 충분하지 않은 현실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과정에서는 정서·행동문제 관련 이론수업을 비롯해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직무수행능력 향상을 목표로 모의실습과 토의 등 다양한 학습활동이 제공해 학습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김이겸 원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대학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었다”며 “이를 발판삼아 지역 평생교육 플랫폼으로서 시민 수요를 반영한 고품질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진흥원은 지난 9월 특수·통합교육 및 사회복지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동강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 후에도 학습자 대상 맞춤형 취업상담과 지원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략사업실(☎600-5253)로 문의하면 된다.

  • ▲ 광주평생교육진흥원-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업무협약식
    “광주평생교육진흥원-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업무협약 체결”
    - 지역 문화예술교육 및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추진 -
    ○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이겸, 이하 진흥원)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이강현, 이하 전당)은 10일, 지역 문화예술교육 발전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발전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및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재 육성 ▲시민의 교육 수요와 미래사회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제공 ▲각종 전시, 교육, 문화행사 시 필요한 자원 지원(홍보 및 관련 시설 이용 등)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추진 등을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 올해는 광주 청년들을 중심으로 디지털 문화예술교육 ‘메타버스 아틀리에 x VR ART’를 시범 운영한다. 내년부터는 대상과 내용을 확대해 지역 평생교육‧문화예술교육 분야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김이겸 원장은 “이번 협약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가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기관 간 긴밀한 협조로 문화예술도시 광주의 품격에 걸맞은 평생교육 차원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진흥원은 지난해 ‘디지털리터러시 시니어대학’을 시작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와 협력해 ‘메타버스 아틀리에 x VR ART’를 추진했다. 학습자 결과물은 오는 16일 오후 4시, 종강식을 통해 공개된다.

  • ▲ 감염관리 서포터즈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광주평생교육진흥원-남부대학교 산학협력단,
    「감염관리 서포터즈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 경력단절여성 재교육 및 재취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보건인력 양성 -
    ○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이겸)은 남부대학교(이하 ‘남부대’, 총장 서범석)와 협업사업으로 진행한 「감염관리 서포터즈 양성과정」을 지난 28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감염관리 서포터즈 양성과정」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관련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해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보조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진흥원과 남부대가 공동으로 마련한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으로, 올해 3년 차에 접어들었다.

    ○ 해당 과정은 지역대학과 공공기관의 협력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경력단절여성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진행했다는 점과 교육을 통해 양성된 감염관리 전문 인력을 의료기관 취업으로 연계하고 지역사회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우수사례로 꼽힌다.

    ○ 최근 이 과정은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2 지니포럼 베터투게더 챌린지 ‘지역을 살리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선정 이후 해당 사업은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에 등재되며, 전세계 유네스코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 217곳에 우수사례로 공유된다.

    ○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김이겸 원장은 “감염관리 서포터즈 양성과정은 코로나 위기 대응, 취약계층, 소외계층, 경단여성, 일자리, 지속가능교육, 대학협업이라는 평생학습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회적·경제적 가치창출을 목표로 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핵심 정책을 중심으로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형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올해 선발된 20명의 참여자 전원이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이후 진흥원과 남부대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이들의 지역사회 의료기관 취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20년 62%, 21년 75%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 ▲ 비문해자 안전체험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광주평생교육진흥원-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 업무협약 체결”
    - 비문해자 안전체험 및 안전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추진 -
    ○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이겸, 이하 진흥원)과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본부장 고민자, 이하 소방안전본부)는 26일, 비문해자들의 안전문해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문화 확산‧전파,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양 기관은 ▲비문해자, 문해교육기관 관계자 대상 안전체험교육 운영 협력 ▲상호 지식정보 교환과 교육시설 등 사용 제공 ▲기관에서 운영하는 매체 등을 활용한 상호 홍보 추진 ▲재난 등 사회적 위기 극복을 위한 상호 협력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추진 등을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을 활용해 안전 취약계층인 비문해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과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안전문해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올해는 진흥원에서 양성한 문해교육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하며, 내년에는 비문해 학습자로 대상을 확대해 추진할 방침이다.

    ○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김이겸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비문해자들의 안전사고와 재난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양 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앞으로 비문해자와 장애인 등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안전교육을 위해 평생교육 차원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문해교육이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문자해득 능력과 사회적‧문화적으로 요청되는 기초생활능력 등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말한다. 진흥원은 2016년부터 지역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교원 양성 및 파견사업, 문해의 달 기념행사 등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문해교육 분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 ▲ 광주광역시 평생학습 수기공모전 웹포스터
    광주평생교육진흥원, 평생학습 수기공모전 개최
    ○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이겸)은 광주광역시의 특색 있는 평생학습 사례를 발굴하고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16일까지 ‘광주광역시 평생학습 수기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내★일을 채우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내★일’을 세 가지 내용으로 구분해 신청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내일(tomorrow)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변화한 스토리 △내 일(my work) 배움이 나눔과 일자리, 인생 2막으로 연계된 사례 △내 스타일(my style) 평생학습 강의 프로그램 및 사업경험 중 본인에게 적합한 분야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 공모전은 학습자, 강사, 기관관계자 등 평생학습 참여경험이 있는 광주광역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www.gie.kr)에서 서식을 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11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대상 1명(50만원), 우수상 2명(각 20만원), 장려상 3명(각 1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김이겸 원장은 “광주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5개 자치구 모두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지역인 만큼, 다채로운 시민들의 경험담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url.kr/q29uke)을 참고하거나 광주평생교육진흥원(☎062-600-5224)으로 문의하면 된다.

  • 광주광역시‧(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진흥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 광주광역시 5개년 평생교육 중장기 비전 및 전략 도출-
    ○ 광주광역시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이겸)이 광주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비전과 방향 수립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2023-2027 광주광역시 평생교육진흥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연구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보고회는 21일 광주광역시청 2층 무등홀에서 김순옥 광주광역시 여성가족교육국장을 비롯해 교육청, 자치구, 지역 평생교육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책임연구원을 맡은 박진영 광주대학교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교수의 연구 중간결과 발표에 이어서, 다양한 분야 평생교육 관계자의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순으로 회의가 이어졌다.

    ○ 연구는 국ㆍ내외 평생교육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조사 및 분석과 광주 지역의 현황 및 평생교육 환경에 대한 실태분석을 바탕으로 2023-2027 5개년 광주광역시 평생교육 비전을 수립하고 중장기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것과 더불어 광주광역시 평생교육 기관별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도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 지난 8월에 착수해 오는 11월말까지 약 4개월간 추진되는 연구는 현재 대‧내외 평생교육 환경과, 광주 지역 실태, 타시도 사례 등에 대한 분석과 더불어 광주 지역 학습자 및 기관의 요구 조사에 대한 분석이 끝났고, 중장기 비전과 목표 및 전략에 대한 기초 구상안이 제시된 상태다. 남은 기간 동안 핵심과제와 세부과제에 대한 단계별 추진 전략이 도출될 예정이다.

    ○ 광주광역시 김순옥 여성가족교육 국장은 “민선 8기에서 조직의 국단위 명칭에 ‘교육’이 처음으로 들어가게 된 것처럼, 시에서는 지역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연구를 통해 광주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는 광주 맞춤형 킬러 콘텐츠가 개발되어, 차별화된 평생교육 전략이 도출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김이겸 원장은 “이번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를 통해 광주의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장기적인 비전과 목표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말씀해주신 다양한 지역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해 남은 연구기간 동안 광주의 다양한 평생교육 기관과 학습자의 고민을 깊게 이해하고,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평생교육 전략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23-2027 광주광역시 평생교육진흥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연구의 결과물은 향후 5년간 광주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로 활용될 예정이며, 매해 시행계획과 연차별 세부 계획 등을 통해 구체화 될 전망이다.

  • △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결과보고회 현장
    광주평생교육진흥원
    2022년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결과보고회 개최
    - 참여기관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결과 및 우수사례 공유 -
    ○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이겸)은 19일, ‘2022년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10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22년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내 장애인 관련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장애 정도·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기관별 지원사업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참여기관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 올해 진흥원에서 추진한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는 10개 기관이 선정돼 특화 프로그램 14개가 운영됐다. 장애인 학습자들의 수요와 의견을 반영해 배달강좌, 원데이클래스 등 프로그램 형태를 다양화한 결과 지역 내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올 한 해 장애인 2,300여 명이 학습에 참여했다.

    ○ 김이겸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은 “각 기관의 노력으로 지역 내 장애 특성에 맞춘 평생교육을 확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평생교육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2020년도 교육부로부터 ‘장애인 평생교육 거점기관’으로 지정된 진흥원은 장애인 평생교육 기회 확대와 정보제공을 위해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업 관련 개선사항을 수렴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해나갈 방침이다. 기타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gie.kr) 또는 전략사업실(600-5234)로 문의하면 된다.

  • ▲ 역량강화특강 운영 현장
    광주평생교육진흥원-광주평생교육사협회,
    홍보 및 보도자료 작성 역량강화특강 개최
    - 현직 언론인 초청 보도자료 작성법 등 실무 위주 강연 진행-
    ○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이겸)과 (사)광주평생교육사협회(이하 ‘협회’, 회장 김동례)는 지난 15일 현직 언론인과 디지털 교육 전문강사를 초청해 소셜기자단 및 지역 평생교육사 등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진흥원과 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특강은 진흥원 소속 소셜기자단과 지역 평생교육 현장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의 홍보역량을 강화해 시민에게 평생교육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재 활동 중인 진흥원 기자단과 기자 활동을 희망하는 평생교육사들의 만남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강사로 초빙된 현직 언론인은 오랜 기자경험을 기반으로 보도자료의 개념과 작성 공식, SNS 글쓰기 비결 등 홍보의 중요성에 대한 노하우를 사례 중심으로 전달했다.

    ○ 이어서 교육을 진행한 디지털 교육 전문강사는 △사진편집의 마법, 스냅시드 △숏폼 플랫폼 3대천왕을 주제로, 취재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진 편집 및 영상 제작법을 소개했다.

    ○ 김이겸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특강에서 습득한 다양한 홍보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 평생교육을 널리 알리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흥원과 협회의 긴밀한 협력으로 광주형 평생교육을 만들어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 디지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메타버스 아틀리에> 안내 포스터
    광주평생교육진흥원, 디지털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VR 아트 감상×문화예술 메타버스
    구축체험 결합된 프로그램 운영 -
    ○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이겸)이 오는 21일까지 청년 예술가 및 문화기획자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메타버스 아틀리에>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2022년 시민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메타버스 아틀리에>는 진흥원이 문화중심도시 광주에 특화된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전당)⋅(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이하 협회)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VR ART 공연 △광주 문화예술 메타버스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 프로그램 시작은 오는 22일, 피오니(Pionee) 작가가 진행하는 VR 드로잉 퍼포먼스인 <VR ART 공연>으로 문을 연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 운영되며, 광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공연에 이어 진행되는 <광주 문화예술 메타버스> 교육과정은 공연에서 관람한 VR ART 실습을 비롯해 메타버스 기획·구축·설계·코딩 방법을 배우고 실제로 운영이 가능한 메타버스 공간을 직접 오픈하는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메타버스 구축에 관심 있는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재 활동 중인 예술가·문화기획자를 우선 학습자로 선발해 총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김이겸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 ‘문화예술도시 광주’에 걸맞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디지털과 문화예술을 결합해 광주시민들이 두루 참여할 수 있는 융복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메타버스 아틀리에> 공연과 교육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구글폼(https://url.kr/e6qayk)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gie.kr) 또는 전략사업실(☎600-5241)로 문의하면 된다.

  • ▲ 전국 시화전 수상자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제11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광주지역 수상자 대상 시상식 개최”
    - 교육부 장관상 등 광주 문해학습자 8명 수상, 역대 최고 성과 -
    ○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이겸)은 최근 남구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글라스폴리곤에서 ‘제11회 교육부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광주지역 수상자 8명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 당초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2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과 문해의 달 선포식 행사가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기상악화로 취소됨에 따라, 광주평생교육진흥원에서 별도의 시상식을 마련했다.

    ○ 이번 시화전에 참가한 광주지역 문해교육 학습자 8명 전원이 시화부문 글꿈상(교육부 장관상) 1명과 글아름상(국회 교육위원장상,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상,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상) 4명, 엽서쓰기 부문 글꽃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3명 등에 선정됐다. 이는 광주지역에서 2016년 처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참가한 이래 역대 최고성과다.

    ○ 광주 성인문해 시화전 전시회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는 8개 문해교육기관 관계자와 수상자의 가족, 동료가 참석했다. 시화 부문 수상자로는 글아름상 금호평생교육관 권필희(54) 님, (재)광주희망평생교육원 양부님(75세) 님, 사랑의 배움터 김명심(73세) 님, 광산구 장애인복지관 정다정(35세) 님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고, 엽서쓰기 부문 수상자로는 글꽃상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김길남(74세) 님, 치평중학교 누림학교 양숙현(71세) 님, 양지종합사회복지관 최종임(71세) 님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김이겸 원장은 "문해 학습자분들이 시화전을 통해 배움에 대한 행복을 찾기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나이에 상관없이 배움에 뜻이 있다면 나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문해교육이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문자해득 능력과 사회적‧문화적으로 요청되는 기초생활능력 등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말한다. 진흥원은 2016년부터 지역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교원 양성 및 파견사업, 비문해자를 위한 APP 비그플을 개발과 학습용 태블릿 보급, 문해의 달 기념행사 등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문해교육 분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 ▲ 광주평생교육진흥원, ‘맞춤형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광주평생교육진흥원, ‘맞춤형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 유관 4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계적인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추진기반 마련 -
    ○ 장애인의 특성과 요구에 기반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추진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이 힘을 합친다.

    ○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이겸)은 지난 6일 광주대 행정관에서 광주대학교(이하 광주대, 총장 김동진), (사)광주광역시 장애인종합지원센터(이하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상임이사 유현섭), (사)광주장애인문화협회(이하 장애인문화협회, 회장 정진삼)와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이번 협약은 지역 장애인의 높은 관심과 수요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 유형과 정도, 장애 당사자의 요구 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활용하기 위해 지역 내 대학과 기관, 민간협회 등이 손을 잡은 것이다.

    ○ 이번 협약에 근거해 광주대와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추진을 위한 기본 연구를 수행한다. 장애인 평생교육 및 문화예술교육의 현황을 파악하고 세분화된 장애 특성과 요구에 부응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 진흥원은 지역 평생교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 개발을 지원하며 연구 결과물을 활용해 2023년부터 장애인 대상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애인문화협회는 지역 내 장애인 문화예술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연구 및 활용의 전 과정에서 자문을 제공한다.

    ○ 진흥원은 평생교육·장애인지원·문화예술교육 등 각 분야 특화기관의 연계·협업을 통해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역민에게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 김이겸 원장은 “다양한 장애 특성에 적합한 문화예술교육 내용과 방법을 도출하여 선도적인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진흥원은 2020년도 교육부로부터 ‘장애인 평생교육 거점기관’으로 지정,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 평생교육 유관기관 네트워크와 정책토론회,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및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gi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수료식 교육시연 및 피드백 & 기념사진
    광주평생교육진흥원, 디지털 리터러시 코치단 양성과정 성료
    - 디지털 교육 전문가 18명 배출, 심화과정 참여 후 교육현장 파견 -
    ○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이겸, 이하 ‘진흥원’)은 최근 <광주 디지털리터러시 코치단 양성과정>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광주 디지털 리터러시 코치단 양성과정(이하 양성과정)’은 <2022년 시민대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디지털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진흥원과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가 협업하여 마련한 사업이다.

    ○ 지난 9월 공개특강을 시작으로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 이래 40여 명이 양성과정에 지원했고 면접심사를 거쳐 20명의 학습자가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학습자를 대상으로 기본적인 스마트폰 활용 방법부터 유용한 어플, 협업을 위한 클라우드 활용, AI 기술을 활용한 내레이션 회화 제작, 메타버스 갤러리 및 인터넷 갤러리 제작 등 실습·워크숍·시연 등 다양한 방법의 교육을 제공해 실제 교육현장에서 활동 가능한 디지털 교육 전문가를 양성했다.

    ○ 총 5차시의 정규과정을 이수한 18명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30일, 강의 시연회와 수료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학습자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박일준 회장과 김묘은 대표가 참여해 실무적인 피드백을 제공했다.

    ○ 수료식에 참석한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김이겸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거듭난 학습자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어지는 ‘심화과정’에도 적극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학습자들은 이후 <심화과정>의 실습과정을 통해 교육 현장 경험과 지식을 쌓을 예정이다. 추후 역량에 따라, 학교 또는 기관 등에서 디지털리터러시 코치로 활동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진흥원 전략사업실(600-5241)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