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돌씨 소식 GILE NEWS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인쇄
  •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국비 공모사업 5년 연속 선정 쾌거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교육부가 시행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학업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해 생활능력 향상과 사회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국가-시·도 연계 사업이다.

    진흥원은 2016년 교육부 ‘광역 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최초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에 광주광역시로부터 광주문해교육센터로 지정받아 매년 국비 2,5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올해는 특히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지역 맞춤형 문해교육 특성화 시범운영’ 사업에도 선정되어 국비 7,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지역 맞춤형 문해교육 특성화 시범사업에 선정된 만큼,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습이 어려워진 비문해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디지털 문해교육 환경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진흥원에서 가민정보시스템과 공동개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광주형 문해교육 애플리케이션 ‘비그플(비문해자 그들을 위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해 문해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학습용 태블릿PC를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진흥원은 2015년부터 초등‧중학과정 문해교육교원 양성과 보수교육, 파견사업 등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비문해자들에게 제공하였고 워크숍, 관계자 회의 등을 통해 문해교육의 네트워크 허브 역할을 해왔다.

    또한,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여건이 어려운 문해교육 기관들을 지원하고 문해교육 인식 개선을 위해 매년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유네스코 문해의 달을 기념하는 광주 문해의 달 기념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조사 결과, 광주광역시에서 문해교육에 참여하는 비문해자들은 약 1,000여명으로 광주시 전체 비문해자 11만명 중 10%에 지나지 않는다”며 “이번 국가-시·도 연계 사업을 통해 지역의 많은 비문해자들이 비대면 환경에서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성인문해교육과 관련된 사항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기획조정실(☎062-600-5222)로 문의하면 된다.
  •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고용노동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사전직무 교육기관 4년 연속 선정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사전직무 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1억 1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12개 교육기관 중 진흥원이 호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기관인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전문성과 경력을 가진 신중년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만 50세 이상 퇴직 전문인력이 비영리 법인·단체, 행정기관, 공공기관 등에서 정부 사회공헌형 일자리에 참여하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사회공헌활동에 앞서 사업에 참여하는 지원자와 참여기관(활동처) 담당자는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실시하는 ‘사전직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참여자는 △사회공헌활동의 이해 △소통 기술 등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고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과정을 수강하게 된다. 참여기관(활동처)에는 원활한 사업 운영 및 참여자 관리를 위해 워크넷 사용법 등 행정실무 직무교육이 제공된다.

    4년 연속 사전직무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진흥원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광주·전남·전북·대전 35개 기관에서 총 3,110명을 대상으로 사전직무교육을 운영했다. 지난해 코로나 확산세를 고려해 진흥원 온라인 플랫폼에 별도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여 탑재했고 올해에도 이를 활용한 비대면 강의를 병행할 계획이다.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김대웅 사무처장은 “진흥원은 광주시 평생교육 정책허브 기관으로, 평생학습 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국비사업을 확보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평생교육 발전에 이바지하는 취지에서, 이번 사전직무 교육기관 선정은 매우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4차산업혁명 대응 시민교육 △평생학습형 일자리 공모사업 △시민대학 프로그램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사업 △광주문해교육센터 운영 등 주요 생애주기별(청년, 경력단절, 중장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제공하여 학습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전략사업실(☎062-600-5243)로 문의하면 된다.





  • 광주평생교육진흥원-김대중컨벤션센터,
    ‘MICE인재양성사관학교’ 출범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이하 DJ센터) 및 지역거점 5개 대학과 ‘MICE인재양성사관학교(이하 MICE사관학교)’를 공식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ZOOM 생중계로 진행됐다. 진흥원과 DJ센터는 지난 2월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의 일환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그간 △MICE 교육 수강료에 대한 지역 청년의 경제적 부담 경감 △MICE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 자원 Pool 구축 등 ‘MICE인재양성사관학교’ 운영과 관련된 정비를 마치고, 출범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상반기 15주 동안 진행될 MICE사관학교는 국내 MICE 실무자 및 전문가들의 전시, 컨벤션, 축제기획 행사 등 MICE 산업 전반에 대한 실무 강의와 특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진흥원은 MICE 산업에 관심이 있는 호남권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교육비 3,000만원을 지원한다.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김대웅 사무처장은 “이번 MICE인재양성사관학교는 급증하는 전시·컨벤션 산업에 대한 요구에 발맞춰 추진됐다”며 “진흥원은 광주시 평생교육 허브로서 평생학습도시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연대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방면으로 평생교육의 기회와 영역을 확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목포대, 동신대 등 지역거점 5개 대학과의 협약이 체결됐다. 식이 끝난 후 DJ센터 정종태 사장과 KDJ 전시컨벤션 아카데미 김기태 원장의 특강으로 MICE인재양성사관학교의 문을 열었다.

    MICE인재양성사관학교와 관련된 사항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전략사업실(☎062-600-5253)로 문의하면 된다.



  • 광평원-남부대, 경력단절여성 대상
    평생직업학교 시범운영 후 지역의료기관 취업 희소식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과 남부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동복, 이하 ‘남부대 산단’)이 지난해 9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운영을 마친 ‘평생직업학교’ 시범사업에 참여한 11명의 학습자가 최근 지역의료기관에 취업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두 기관 협업으로 추진된 ‘평생직업학교’ 시범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의 재교육-재취업을 통한 ‘감염관리 보조인력 양성(NB-BTIS)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대유행에 따른 감염관리 보조 인력 확보가 시급한 시점에 사회적 수요를 반영하여 추진됐다.

    공모와 심사를 통해 간호조무사 자격을 소지한 21명의 학습자를 선발했으며 경력단절여성 및 차상위계층 등 교육소외계층을 우선 선발해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해 9월부터 두 달간 13차시(52시간)의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온·오프라인 혼합 교육을 실시했고,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에 힘입어 전원이 성공적으로 과정을 이수했다.

    종료 이후에도 취업 상담 및 취업처 연결 등 사후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여, 수료 후 3개월 만에 11명의 학습자가 지역의료기관에 취업했고, 기 취업자 2명 외에 나머지 수강생들도 장기교육 후 하반기 취업을 목표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로 경기가 위축되고 취업의 문턱이 높아진 시기에 이들의 취업은 희소식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대학이 보유한 수준 높은 인적‧물적 자원과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핵심 술기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라는 점과 재교육-재취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는 취업 연계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4대 보험이 보장되는 정식 일자리로 연계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며, 평생학습형 일자리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다.

    김대웅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사무처장은 “교육이 단순히 교육으로 끝나지 않고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시범적으로 운영해 의미 있는 성과가 도출됐다”며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이었던 만큼 수강생들이 각자의 취업처에서 감염관리 보조 인력으로서 맡은 바 책임을 성실히 다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생직업학교 운영 등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기획조정실(062-600-5223)로, 교육 내용과 관련한 상세 사항은 남부대학교 산학협력단(062-970-0365)으로 문의하면 된다.
  • 광주평생교육진흥원-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업무협약 체결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이하 ‘센터’)와 1일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및 평생 미디어교육 운영 등에 공동 협력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미디어교육·평생교육 관련 콘텐츠 개발 및 보급 △교육 프로그램 홍보 및 지원, 강사 및 교육생 관리·지원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 및 인적‧물적 자원 연계 등을 위해 협력해나가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진흥원에서 ‘평생학습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개설하는 <시니어 미디어영상 활동가 과정> 등 미디어 관련 교육과정 운영 시,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각종 영상촬영 장비와 편집 장비 등을 활용해 현장실습 중심의 더욱 생생한 전문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교육과정이 종료된 후에는 수료생들이 크리에이터나 미디어 교육 분야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는 평생학습형 일자리와 연계할 계획이다.

    김이겸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은 “1인 미디어 시대가 도래하면서 전문가가 아닌 일반 시민들도 미디어 제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정에 관심이 많다”며 “이러한 사회적 변화와 요구에 부응하여, 진흥원에서도 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미디어교육 분야에 힘을 쏟아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광주평생교육진흥원, 도시철도공사 업무협약 체결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6일 광주도시철도공사(이하 도시철도공사)와 평생교육 및 대중교통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시철도를 통한 평생교육 홍보 및 관련 프로그램 협력, 도시철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컨텐츠 공유를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 이후 첫 협업사업으로, 도시철도 개통 17주년을 맞이하여 마련된 기념주간 행사 중 “세대 공감 프로젝트” 부분에서 ‘성인문해교육 디지털 시화전’을 공동개최하며, 금남로4가역과 농성역에서 29일까지 진행된다.

    ‘성인문해교육 디지털 시화전’은 진흥원의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글공부를 통해 손수 제작한 시화작품을 디지털로 재구성한 전시로, 역사에 방문한 시민들이 시화를 감상하면서 세대 간 배움과 열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시화작품은 지난해 진흥원에서 개최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입상한 작품들로, 비문해 학습자들이 지난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하고자 제작한 작품을 진흥원에서 양성한 디지털 코치단을 통해 디지털 영상으로 재해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8월 4주 진흥원 주관으로 개최하는 ‘평생학습주간’ 행사에서도 지하철 역사 공간을 활용해 평생학습 참여자들의 학습 결과물 전시, 공연,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게 되며, 도시철도공사 인재개발원과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김이겸 원장은 “이번 광주도시철도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평생교육이 대중교통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하철 공간이 평생교육의 홍보의 장으로 활용됨으로써 평생교육이 시민의 삶 속에 녹아들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광주평생교육진흥원,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 동참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이겸)이 12일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미얀마 민주주의를 응원하는 문장을 써서 세 손가락 경례와 함께 인증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에 불복해 맞서 싸우는 미얀마 국민에게 연대와 지지를 보내기 위해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진흥원은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허정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 대구평생학습진흥원(원장 장원용),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탁용석),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원장 정병문)를 지목했다.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김이겸 원장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41년의 세월이 흘렀다”며, “오랜 투쟁 끝에 민주주의를 쟁취한 대한민국처럼, 미얀마에도 다시금 민주주의의 봄바람이 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챌린지에 캘리그래피 명장 진성영 작가가 미얀마 민주화 투쟁을 지지하는 의미에서 무료로 공유한 작품을 활용했으며, 광주광역시 그린뉴딜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별도의 피켓이나 인쇄물을 제작하지 않고 PC 모니터, 개인 태블릿 등을 활용했다.
  •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고고챌린지 동참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이겸, 이하 진흥원)은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고고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2가지 실천에 대한 약속을 ‘고고 운율’에 맞춰 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진흥원의 이번 고고챌린지 참여는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조호권)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진행됐다.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늘리고!’를 약속했다.

    진흥원은 고고챌린지의 취지에 동참하기 위해 별도의 피켓이나 인쇄물 대신 진흥원 내에 구축된 원격 화상회의실을 활용했으며, 진흥원에서 제작한 친환경 리유저블컵과 에코백을 소품으로 활용했다.

    진흥원에서는 비닐백 사용을 줄이기 위해 기관 차원에서 제작한 에코백을 시민들에게 배포하여 환경보호에 동참해왔고, 행사 개최 시 일회용컵 사용을 최소화하고자 친환경 리유저블 에코컵을 활용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김이겸 원장은 “광주광역시는 ‘2045 탄소중립 ‧ 에너지 자립도시’를 목표로 선언했다.”며, “녹색도시 광주 실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진흥원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실천에서부터 동참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한편,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의 김이겸 원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한국학호남진흥원(원장 천득염)을 지목해 고고챌린지를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