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유네스코에서 정한 ‘세계 문해의 달’입니다. 우리나라는 2014년부터 9월을 대한민국 문해의 달로 선포하고 기념하며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 나의 가족과 친구, 전 세계 이웃 등 「코로나19」 또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주변에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는 위로와 응원을 주제로 “광주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이 개최되었습니다.
진솔한 문장과 감동적인 작화로 심금을 울린, 광주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대 상
깜밥 코로나 | 김복덕님
깜밥 코로나 | 김복덕님
우수상
다 지나가더라 | 이숙자님
다 지나가더라 | 이숙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