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문화중심도시와 평생학습문화시민으로 살아가기 박진현, 광주일보 편집부국장ㆍ문화선임기자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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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배움의 축제!
무돌씨와 함께해요 ‘무돌’은 광주를 뜻하는 옛 지명이며, ‘무돌씨’는 이곳에서 터를 잡고 살아가는 광주시민을 뜻합니다.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웹진 ‘무돌씨의 마르지 않는 샘’은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들에게 ‘마르지 않는 샘’처럼 끊임없이 학습의 기회가 제공되길 바랍니다.